[자료집] 1993년 무권리, 이중착취·용역노동의 실태와 대응

관리자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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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1993년 무권리, 이중착취·용역노동의 실태와 대응 토론회

노동자 공급사업이 도급・용역이라는 이름하에 버젓이 횡행하고 있고 여기에 고용되어 있는 노동자들은 법의 보호를 받기는커녕 임금착취, 장시간노동에 고통 받고 있다. 노동자 공급사업의 합법화는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더욱 심화시키고 중간착취를 가중시킬 뿐 아니라, 나아가 전체 노동자의 권익에도 심대한 침해를 가져옴을 밝히고 있다. 파견근로자들의 실태와 문제점, 시설관리 용역노동자들의 현실과 과제, 전산입력 여성노동자들의 실태와 문제점, 노동조합 탄압에 이용하는 용역노동, 근로자 파견(용역)의 실태 및 노조의 대응 등을 담고 있다.

                                                                                                                  (『여성노동자회 10년사』 200쪽)


[목차]

1. 사업장 실태 및 노동조합의 대응방안 발표

     - 서한기업 (조영일. 서한기업노동조합 부위원장) 

     - 시설관리노동조합대표자회의 (안중원. 시설관리노동조합대표자회의 의장) 

     - 전산직 임시직 여성노동자의 실태 (배옥병. 서울여성노동자회 부회장)

     - 삼성제약 (김희영. 삼성제약노동조합 위원장)

     -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권재철. 외환신용카드노동조합 위원장)

2. 기조발제 : 파견근로제의 도입배경과 문제점 (조순경. 이화여대 교수)

3. 토론 : 신계륜 민주당 의원, 윤우현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정책실 정책위원

4. 질의응답

5. 공동결의문 채택 (김세환. 서한기업노동조합 위원장)


  • 일시 및 장소 : 1993.3.27(토) 오후 4시, 종로성당 3층 강당
  • 주최 :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대표자회의, 한국여성단체연합
  • 주관 : 구로노동연구소, 노동교육협회, 노동정책연구소, 서울여성노동자회, 서한기업노동조합, 인천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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