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노동자회는 1987년 3월 21일, “일하는 여성의 손과 지혜가 미치는 곳에 무한한 생명력이, 일하는 여성의 힘찬 함성이 있는 곳에 눈부신 사회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기치 아래 여성노동자들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창립 시 한국여성노동자회로 출범한 본회는 1992년 7월 11일, 전국 조직인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현,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창립되면서 조직명칭을 서울여성노동자회(이하 서울여노)로 개칭하고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울여노는 여성해방! 노동해방!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여성노동자가 여성으로서, 노동자로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와 사회구조적인 문제, 성차별 이데올로기와 성차별문화 해결을 위해, 여성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론으로 정립하고, 사회적으로 알려나가고, 여성노동자 주체의 의식화·조직화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여성노동자 대중, 미혼・기혼 여성노동자와 부인을 노동운동의 주체, 여성운동의 주체로 세움으로써 여성노동자의 조직화·세력화를 확장하고, 인권·민주·평등·평화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했습니다.

서울여노 35년 활동사는 여성노동운동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상자에 고이 담겨진 자료를 아카이브로 디지털화하고 공유함으로써 여성노동운동의 역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각종 선전물, 자료집, 단행본 등을 통해 여성노동운동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는 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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