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 10차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서울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인천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경기지부가 참석했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017년부터 매년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의 날’을 선포하고, 해당 주간을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으로 지정해 기자회견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금차별타파의 날’은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평균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평균임금 수준을 연간으로 환산해 정해집니다. 올해는 5월 24일입니다. 2026년 기준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39.0% 수준으로, 이를 1년으로 계산하면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들은 5월 25일부터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는 셈입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심각한 성별임금격차와 여성노동의 구조적 차별의 현실을 알려내고, 성평등 노동 실현과 임금차별 해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성별임금격차는 개인의 경력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노동을 구조적으로 저평가하고 차별해온 결과입니다. 특히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는 저임금·불안정노동의 최전선에 놓여 있으며, 현재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100으로 볼 때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39에 불과합니다. 이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남성노동자 대비 조선인 여성노동자의 임금 수준인 ‘100 대 25’를 연상시킬 만큼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성들은 성별직종분리로 인해 여성의 일에 대한 저평가를 당하고 있으며 시간제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4대보험 미가입, 임금체불, 노동권 배제까지 겪으며 구조적인 차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행사는 여성비정규직의 낮은 임금이 사회가 만든 구조적 차별임을 드러내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여성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전문 보기
https://equaline.or.kr/press_release/?bmode=view&idx=171497294

여성이라서 빼앗긴 내 임금 계산하기
https://equalpay-mu.vercel.app/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을 맞아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온라인 참여 캠페인 <여자라서 떼인 돈, 알려드립니다>를 진행합니다. 여성이라서, 여성비정규직이라서 일터에서 빼앗긴 임금과 차별의 현실을 확인하고 함께 목소리 낼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 10차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서울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인천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경기지부가 참석했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017년부터 매년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의 날’을 선포하고, 해당 주간을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으로 지정해 기자회견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금차별타파의 날’은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평균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평균임금 수준을 연간으로 환산해 정해집니다. 올해는 5월 24일입니다. 2026년 기준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39.0% 수준으로, 이를 1년으로 계산하면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들은 5월 25일부터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는 셈입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심각한 성별임금격차와 여성노동의 구조적 차별의 현실을 알려내고, 성평등 노동 실현과 임금차별 해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성별임금격차는 개인의 경력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노동을 구조적으로 저평가하고 차별해온 결과입니다. 특히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는 저임금·불안정노동의 최전선에 놓여 있으며, 현재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100으로 볼 때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39에 불과합니다. 이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남성노동자 대비 조선인 여성노동자의 임금 수준인 ‘100 대 25’를 연상시킬 만큼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성들은 성별직종분리로 인해 여성의 일에 대한 저평가를 당하고 있으며 시간제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4대보험 미가입, 임금체불, 노동권 배제까지 겪으며 구조적인 차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행사는 여성비정규직의 낮은 임금이 사회가 만든 구조적 차별임을 드러내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여성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전문 보기
https://equaline.or.kr/press_release/?bmode=view&idx=171497294
여성이라서 빼앗긴 내 임금 계산하기
https://equalpay-mu.vercel.app/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을 맞아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온라인 참여 캠페인 <여자라서 떼인 돈, 알려드립니다>를 진행합니다. 여성이라서, 여성비정규직이라서 일터에서 빼앗긴 임금과 차별의 현실을 확인하고 함께 목소리 낼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