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후기]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_ 성별임금격차 해소! 최저임금 대폭 인상! 최저임금 적용 확대!

관리자
2026-06-25
조회수 59

최저임금은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 받기 위해 국가가 정한 ‘최저선’입니다. 

최근 3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한 반면, 주거비·식료품비, 공공요금 등 생활물가는 폭등하여 최저임금에 의존하는 여성노동자들은 실질임금 감소로 생존권마저 위협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 노동자 다수가 여성인 현실. 우리나라의 낮은 최저임금은 성별임금격차를 심화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현재, 2027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입니다.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 13개 지부. 이하, 전국여성노조)는 2026년 6월 25일(목) 오후 12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성별임금격차 해소! 최저임금 대폭 인상! 최저임금 적용 확대!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는 전국여성노동자대회』을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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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일시 장소 : 2026년 6월 25일(목) 12시 30분,  청와대 사랑채 앞

◯ 주최 : 여성노동자회·전국여성노동조합 

◯ 사회 :  김경미 전국여성노동조합 광주지부장

◯ 순서

제목

세부내용

대회사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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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

한국여성민우회(최희연 상임대표) /한국비정규노동센터(기호운 사무국장)/청년유니온(김다정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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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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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1

임정득 문화활동가bb9668bce83dc.jpg

현장발언1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 서강대분회 최성은 사무장

대학교 간접고용 청소노동자인 전국여성노조 서울지부 서강대분회 최성은 사무장은 "해가 뜨기도 전, 캠퍼스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바로 청소노동자다. 깨끗한 학교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노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임금은 제자리"라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원청은 사용자 책임을 회피하고, 회피하고, 또 회피해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연차휴가 하나 쓰는 것도 쉽지 않다. 동료가 쉬면 그 빈자리는 옆에 있는 또 다른 동료가 자기 몸을 갈아 채운다"고 현실을 전하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간접고용 노동자 권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43fe029f7e7cc.jpg

현장발언2

서울여성노동자회 해송 (수원여성노동자회 규원 대독)

청년노동자를 대표해 발언한 서울여노회 해송(수원여노회 규원 대독)은 "첫 직장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 작은 회사였지만, 맡은 업무의 양과 책임은 결코 최저임금 수준이 아니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나눴습니다. 그는 "나보다 어린 남성 직원이 입사한 뒤에도 탕비실 정리와 설거지는 여전히 내 몫이었다. 왜 제가 이걸 해야 하냐고 묻자 '이런 건 여자가 해야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며 일터의 성차별을 고발했습니다. 이어 "요즘 청년노동자들은 9시부터 6시까지 일하고도 퇴근 후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투잡과 쓰리잡이 성실함의 상징이 된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청년노동자들은 특별한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한 가지 일만으로도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333dd7dd9357.jpg[해송 발언문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노동자 대표로 이 자리에 선 해송입니다. 저는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첫 직장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 작은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맡은 업무의 양과 책임은 결코 최저임금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겨우 일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업무량에 울면서 버텼고, 몇 달 동안 제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닐까 자책했습니다. 결국 사장과 이 일로 다투기까지 했습니다. 그만둘 각오로 지른 일이지만 놀랍게도 직원을 한명 더 뽑고 제 급여도 올려주더군요.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일터에서 힘들었던 이유는 내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키고 업무에 합당하지 않은 임금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회사를 옮겨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회사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탕비실 정리와 설거지가 제 몫이었습니다. "막내니까."라는 말에 별 생각 없이 당연한 업무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어린 남성 직원이 입사한 뒤에도 그 일은 여전히 제 몫이었습니다. 이제 막내도 아닌데 왜 제가 이걸 해야 하냐고 묻자 "이런 건 여자가 해야지."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여성노동자들이 일터에서 마주하는 성차별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여성 청년노동자들은 낮은 임금만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임금과 성차별을 동시에 감당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 주변 청년노동자들은 9시부터 6시까지 일하고도 퇴근 후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주말마다 또 다른 일을 합니다. 회사에서 받는 급여만으로는 생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투잡과 쓰리잡, 부업과 단기 아르바이트는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청년들은 어떻게든 소비를 줄이고 수입을 늘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무지출 챌린지를 하고, 더 저렴한 식당을 찾아준다는 '거지앱'을 설치하고, 식비를 아끼기 위해 일주일치 밀프랩을 만들고 도시락을 싸다니는 것이 유행하는 컨텐츠가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종종 부지런함과 성실함의 상징처럼 이야기됩니다.

하지만 저는 묻고 싶습니다.

왜 주 40시간을 일하는 노동자가 퇴근 후에도 또 일해야 합니까?

왜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싼 가게만 찾아다녀야 합니까?


이것은 개인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가지 일만으로는 살아가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저임금 구조가 만들어낸 비참한 현실입니다.


지금의 최저임금은 노동자의 생계를 보장하는 임금이 아니라, 생존을 걱정하게 만드는 임금이 되었습니다.


투잡과 쓰리잡이 성실함의 상징이 된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닙니다.

청년노동자들은 특별한 성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일만으로도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최저임금이 최저생계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을 요구합니다.

문화공연2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 특별공연 09a266f70a5e8.jpg

현장발언3

서울여성노동자회 여름

플랫폼 기반 가사·돌봄 여성노동 문제를 짚은 서울여노회 여름은 당근마켓 구인 글을 직접 낭독하며 현실을 드러냈습니다. "이사 가기 전 아파트 청소 4시간에 3만 원, 아이 등원과 청소·설거지·빨래를 모두 마쳐달라는 일당 1만 5천 원짜리 구인 글"을 소개하며, "교묘하게 '시급'이라는 단어를 지우고 '건당', '일당'이라는 이름을 붙여 최저임금법의 감시망을 피해 간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들이 다수라는 사실, 그렇게 착취당하는 노동자의 절대다수는 바로 중장년 중심의 가사·돌봄 여성노동자라는 점이 더욱 슬프고 참담하다"며 "감시의 눈이 닿지 않는 플랫폼의 한구석에서 여성노동은 오늘도 값싼 일회용품처럼 쓰고 쉽게 버려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저임금은 우리 사회가 여성의 노동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 돌봄과 가사노동의 가치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선언"이라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플랫폼 내 불법 구인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660667b437434.jpg[여름 발언문 전문]

투쟁!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여성노동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름입니다.

여러분 당근! 아시나요? 아마도 이웃과의 거래, 품앗이를 한다는 '당근마켓‘에 대해 들어보거나 이용해보신 적 있을 겁니다. 혹시 ’당근 알바 탭'의 구인 글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곳에 올라온 내용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00역 도보 5분 34평 아파트예요. 집 전체 청소기, 물걸레질, 화장실 2청소, 빨래개기, 설거지, 창문 청소와 창틀, 베란다 청소, 집안 정리정돈, 아이가 있는 집이라 보이는 곳만이 아니라 침대 밑, 개수구 등 안 보이는 구석 먼지까지 신경 써서 해주세요. 계약시간은 4시간입니다. 집안일은 끝이 없는데 다 됐다고 3시간에 가시는 분은 어렵습니다. 청소도구는 모두 준비됐습니다. 편하게 오셔서 전체적인 청소를 진행해주시면 돼요. 건당 6만 원”

"23개월 아이 등하원 이모님 찾습니다. 주말 시범근무 후 채용합니다. 주5일 근무, 하루 5시간 근무이나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로 근무시간은 나뉘어 있습니다. 주요 업무는 아이 기상 및 간단한 아침 준비, 등원 준비 및 어린이집 등원 도움. 하원 후 돌봄과 놀이, 간식과 식사 챙기기, 기저귀 케어 및 위생 관리(대변 시 물로 깨끗이 닦아주세요), 장난감 정리, 식기세척 등 아이 관련 정리, 아이와 즐겁고 따뜻한 놀이 활동, 아이 사진 및 하루 일과 간단 공유, 필요 시 취침 준비 도움. 어린이집 위치는 도보로 15분, 차로는 5분이며, 자차 운전 가능하신 분 우대(우천시 자차 이동, 병원 내원 시 자차 이동)”

“아이 등원 도우미 구합니다.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아이 밥 먹여서 등원시켜 주시고, 남는 시간에 집안 청소와 설거지, 빨래까지 다 마쳐주세요. 일당 1만 5천 원입니다.”

“우리 아가를 위해 해주실 일 : 기저귀 교체, 분유 먹이기, 트름 시키기, 낮잠 재우기, 대변 시 물로 깨끗하게 세척해주기, 집에서 아기와 즐겁게 놀아주기, 젖병 세척 및 소독, 아기 목욕시키기, 아기 빨래와 아기 공간 청소, 아기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정리, 간단한 집 청소와 설거지, 아기 사진을 종종 보내주시면 감사해요. cctv 설치에 동의해주셔야 해요. 근무 중 휴대전화 사용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어요. 근무 중 tv 시청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해주세요. 겅간진단결과서(보건증), 범죄경력증명서, 경력 증빙 서류(있다면). 비흡연자, 아기 돌볼 체력 좋은 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수료증 있는 분, 베이비시터 교육 이수했거나 보육교사 자격 있으신 분. 시급은 12.000원이며 근무시간은 협의”

“침구 교체, 침구&수건 빨래, 건조, 쓸고 닦기, 욕실 청소, 주방 정리, 비품 충전 등 어렵지 않아요. 건당 15,000원”

"이사 가기 전 아파트 청소해 주실 분 구합니다. 베란다, 화장실, 싱크대 기름때까지 싹 지워주셔야 합니다. 대략 4시간 정도 걸릴 것 같고 건당 3만 원 드립니다.“

여기까지,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일상 플랫폼이 어떻게 여성의 노동을 취급하는지, 악랄하게 착취하는지 그 실상을 읽어드렸습니다
이 구인 글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교묘하게 ‘시급’이라는 단어를 지우고 ‘건당’, ‘일당’이라는 이름을 붙여 최저임금법의 감시망을 피해 간다는 것입니다. 또 도저히 그 시간 안에 끝낼 수 없는 ‘압축노동’을 요구하고,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대가를 지불하면서 휴게시간조차 없습니다. 여성노동자가 이동하고 대기하는 시간은 당연한 듯 공짜로 취급합니다. 당근 구인글을 보면서 더욱 슬프고 참담한 심정인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들이 다수’라는 사실이며, 그렇게 ‘착취당하는 노동자의 절대다수는 바로 중장년 중심의 가사·돌봄 여성노동자’라는 점입니다.
우리 사회는 유구하게 여성의 노동을 저평가해 왔습니다. "늘 하는 집안일이니까", "애 키워본 엄마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아줌마가 소일거리 삼아 하는 일이니까" 푼돈만 줘도 된다는 성차별적 인식을 당연시해왔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친숙하고 일상적인 플랫폼에서마저 성차별적 착취가 버젓이 벌어집니다. 더 큰 문제는 ‘당근’은 구인구직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고용노동부의 관리감독을 받지 않습니다. 정부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에 관심이 없어 들여다보지 않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방치합니다. 감시의 눈이 닿지 않는 플랫폼의 한구석에서 여성노동은 오늘도 값싼 일회용품처럼 쓰고 쉽게 버려집니다.

최저임금은 우리 사회가 여성의 노동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 돌봄과 가사노동의 가치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선언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임금 노동자의 절대 다수는 여성노동자입니다. 따라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적용 확대야말로 모든 노동자의 존엄을 지키고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하는 첫걸음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여성노동 착취와 후려치기를 용납하지 마십시오. 불법 구인구직 게시글을 방치하는 플랫폼, 높은 수수료와 별점 테러를 방조하는 플랫폼 내 저임금 여성노동 착취를 철저히 살피고 규제하십시오! 더불어 플랫폼과 가사노동자 등 법 밖에 방치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야 합니다. 2027년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어떤 형태의 노동이든 최저임금 이하의 삶을 강요받지 않도록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십시오!
여성 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모든 노동자가 정당한 대가를 받는 그날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고 연대하고 투쟁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장발언4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지부 유현옥 조직국장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를 대표해 발언한 전국여성노조 전북지부 유현옥 조직국장은 "같은 학교에서 10년, 20년을 일해도 임금 격차는 줄어들지 않는다. 정규직은 경력이 쌓일수록 임금이 오르지만, 학교비정규직은 수십 년을 일해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방학 중 비상시 근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학교는 필요할 때는 우리를 노동자로 사용하다가도 방학이 되면 쉬라고 한다. 그러나 학교의 필요에 따라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출근할 수 있도록 대기할 것을 요구한다. 그 시간에 대한 정당한 임금은 지급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최저임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한 끼 식사를 포기하지 않을 권리, 병원에 갈 수 있는 권리, 월세와 공과금을 걱정하지 않을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라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학교비정규직 저임금 구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6bd26179d991b.jpg

현장발언5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김효진 지회장

웹소설, 웹툰 스토리 작가이기도 한 전국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김효진 지회장은 "저와 같은 창작노동자들은 최저임금조차 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최저임금 제도의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최저임금 사각지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올해 최저임금위원회는 도급제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심지어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자는 이야기까지 한다"고 비판하며 "정부와 언론은 K콘텐츠를 그렇게나 찬양하면서 정작 창작노동자의 권리는 안중에도 없다. 황금알 낳는 거위를 굶기고 있는 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가 권리를 찾지 못한다면 사회가 그렇게나 자랑스러워하는 K콘텐츠는 붕괴될 것"이라며 모든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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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3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지부+대구여성노동자회 특별공연 4332ceb871471.jpg

깃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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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낭독

전국여성노동조합 경북지부 우영자 지부장/ 전국여성노동조합 인천지부 이경숙 인천대분회장/ 경주여성노동자회 이종표 회장

dc568dad6e5d8.jpeg 참가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최근 3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경영계는 또다시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나섰다. 물가와 생계비가 폭등하는 상황에서 동결을 말하는 것은 사실상 임금삭감 선언이며, 여성노동자들에게는 생존을 포기하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최저임금 12,000원 수준으로 대폭 인상 ▲저임금 구조 개선 및 성별임금격차 해소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최저임금 확대 적용을 촉구했습니다.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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