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관리자
2026-09-21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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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노동자회 회원님의 성평등한 명절을 응원합니다.

벌써 9월이 다 지나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참 빠른 세월입니다.
2월 정기총회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서울여노는 9개월 동안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특히 올 3월부터는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추운 광장에서 서명전을 하며 버텨낸 결과입니다.

그러나 여성노동자회 모두의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민간고평실 복원을 국정과제로 내 세웠지만
폐지 이전 19개 운영하던 것을 9개만 복원했습니다.
그로인해 여성노동자회 11개 지역 상담실 중 6개만 살았고
5개는 아직까지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 복원을 위한 싸움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민간고평실은 단순히 상담전화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성노동자들의 최후의 보루이자 최전선이라 자부합니다.
한 사람의 문제를 넘어 일터의 차별을 바꾸어 나가는 곳입니다.

서울여노는 여성노동자회가, 그리고 여성노동자가

다시는 혼자 버티지 않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회원님도 응원해 주실거죠?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하죠.
풍성한 휴일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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