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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004년 제1회 여성노동영화제를 전국 9개지역(서울, 인천, 대구, 광주, 부천, 안산, 부산, 마창, 전북)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제2회여성노동영화제는 여성노동자회 20주년을 기념하며 마련되었습니다. 87년 만들어져 지금까지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여성노동자회는 20년이 되는 오늘을 맞아 우리의 현실과 기억을 돌아보는 방식으로 영화제를 선택했습니다.
제2회 여성노동영화제는 여성노동자의 70년대부터 현재까지를 상징하는 7007이라는 제목으로 20주년의 역사성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70년대 공순이라 불리웠던 여성노동자들로부터 2007년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노동자들까지. 그 긴 시간을 관통하는 것은 자본이 행한 여성노동자들의 착취와 그에 대항한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우리의 역사, 우리의 기록을 넘어 현재의 우리가 존재함을 인식하고, 영상으로 재구성된 우리의 현재, 그 존재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성노동영화제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에 대한 공유와 소통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성노동자들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비정규직화, 빈곤화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할 선택의 지점을 나누고자 합니다.현재 여성노동자의 70%가 비정규직. 여기에 더하여 비정규법이 시행된 이후의 무차별적 해고와 외주화, 저임금,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수렁은 더욱더 크게 여성노동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금의 우리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해 보고 우리가 가야할 길을 찾고자 합니다.
제2회 여성노동영화제는 1회 영화제에서 진행했던 워크샵 “여성노동자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어라”에 이어 여성노동자의 참여 일환으로 상영작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참여를 독려코저 하였습니다. 화려하진 않으나 진실이 담겨져 있는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제 2회 여성노동영화제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성노동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메인 화면의 화면 오른쪽 상단의 베너를 누르시면 됩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004년 제1회 여성노동영화제를 전국 9개지역(서울, 인천, 대구, 광주, 부천, 안산, 부산, 마창, 전북)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제2회여성노동영화제는 여성노동자회 20주년을 기념하며 마련되었습니다. 87년 만들어져 지금까지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여성노동자회는 20년이 되는 오늘을 맞아 우리의 현실과 기억을 돌아보는 방식으로 영화제를 선택했습니다.
제2회 여성노동영화제는 여성노동자의 70년대부터 현재까지를 상징하는 7007이라는 제목으로 20주년의 역사성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70년대 공순이라 불리웠던 여성노동자들로부터 2007년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노동자들까지. 그 긴 시간을 관통하는 것은 자본이 행한 여성노동자들의 착취와 그에 대항한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우리의 역사, 우리의 기록을 넘어 현재의 우리가 존재함을 인식하고, 영상으로 재구성된 우리의 현재, 그 존재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성노동영화제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에 대한 공유와 소통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성노동자들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비정규직화, 빈곤화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할 선택의 지점을 나누고자 합니다.현재 여성노동자의 70%가 비정규직. 여기에 더하여 비정규법이 시행된 이후의 무차별적 해고와 외주화, 저임금,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수렁은 더욱더 크게 여성노동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금의 우리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해 보고 우리가 가야할 길을 찾고자 합니다.
제2회 여성노동영화제는 1회 영화제에서 진행했던 워크샵 “여성노동자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어라”에 이어 여성노동자의 참여 일환으로 상영작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참여를 독려코저 하였습니다. 화려하진 않으나 진실이 담겨져 있는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제 2회 여성노동영화제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성노동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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